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별 부수는 라단 (문단 편집) == 이후 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83z-XRpBS3w)]}}} || 라단을 격파할 시 밤하늘에서 무수한 별과 유성들이 움직이며 본래 있었어야 할 위치로 돌아가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. 이들 중 하나는 [[림그레이브]]에 자리한 하이트 요새의 북서쪽에 낙하, [[영원한 도읍 노크론]]으로 향하는 길을 열어준다. 적사자성에 돌아가 제렌과 다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퀘스트를 진행했다면 블라이드와 알렉산더를 보스룸의 축복 근처에서 만날 수 있다. >...그래, 전쟁 축제는 끝났는가. >용사여, 그대에게 감사를 표하마. >훌륭한 전쟁 축제였다. 장군께서도 필시 기뻐하시겠지. >부패에 침식당해 미치고 문드러지는 것보다 훨씬 더 명예로운 마지막이었을 거다. > >자, 드디어 내 역할도 끝났다. >이제 이 성채에 남을 이유도 없지. >여행을 떠날 생각이다. >나도, [[셀렌(엘든 링)|나만의 오래된 생각]]이 있거든. >인연이 닿는다면 어딘가에서 다시 만나자, 용사여. >---- > [[제렌|성주 제렌]] >...너, 싸우는 모습이 엄청나더군. >이 축제의 영예는 틀림없이 라단과 너의 것이다. >...게다가, 설마 눈앞에서 별이 떨어질 줄이야... >라단도, 말도 안 되는 것을 봉인하고 있었군. >그야말로 신화의 영웅이다. >...하지만, 이걸로 길이 열렸다. >라니의 운명, 노크론으로 가는 길이. >별이 떨어진 곳에서 만나자. >그리고 또 함께 싸우자, [[달의 왕녀 라니|라니]]를 위해. >---- > [[반 늑대 블라이드]] >...아, 귀공인가. >훌륭한 전투였군. 귀공이야말로 영웅이다. >...그에 비해 나는, 글러먹은 항아리였지. >일격에 금이 가서 내용물도 제법 흘렸고... >그 후로는 그저 겁쟁이였지. >...귀공을 볼 낯이 없군. > >...아, 하지만 난 포기한 건 아니야. >다행히 이곳에는 전사들의 시체가 많다. >그걸 모아서 내 안에 담으면 난 다시 전사 항아리가 될 수 있지. 게다가 이 땅의 시체는 다 훌륭해![* 알렉산더의 파편 탈리스만에 따르면 적발의 영웅의 시신에 들어가있다고 하는데 정황상 쓰러진 라단의 시체를 넣어서 계승한 듯하다.] >역시 그 파쇄전쟁에서 싸운 전사들이야. >귀공, 난 더 강해지겠어. >언젠가 다시 만날 때를 기대해줘. >---- > [[철권의 알렉산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